벤쿠버 브런치카페 Acme Cafe, 일본 디저트 Chicco 먹스타 냠냠

 벤쿠버 첫끼로 먹었다. 
 림이 개스타운의 Acme Cafe로 데려갔는데 구글평점 4.3에 빛나는 맛집이었다. 오늘의 샌드위치 with 포크밸리랑 에그베니 먹었는데 포크밸리 조금 질겼으나 삼겹살 지방이 맛있더라. 에그베니는 에그 베네딕트보다 훨씬 맛있고 홀란다이즈 소스가 일품 이나 계속먹으면 느끼하여 커피를 곁들이면 좋겠다. 두 개 합쳐 27불나왔는데 팁으로 거금 5불 얹어서 32불 줬다. ㅠㅠ 캐나다의 팁문화, 익숙하지 않다. 팁을 후하게 줬더니 나갈때 서버가 정말 활짝 웃는 얼굴로 인사를..... 
 


 일본 디저트가 먹고 싶어서 검색해서 간 랍슨 스트리트 치코 카페..
 아. 맛차 관련 티라미수 맛차 케익 스트로베리 쇼트케익등이 있었으나 맛차 케익으로 낙점.
세금 포함 4.55불 줬다. 한국과 비교해도 그리 비싸지는 않다. 

 이걸 택아웃 해서 집에서 먹었는데... 아 정말이지 내가 여지껏 먹었던 제패니즈 파티쉐리중에서 가장 맛있었다. 큰 기대 없었는데 단맛과 쓴맛의 조화가 대단하다! 너무 쓰지도 달지도 않고 밸런스를 잘 맞춘다. 이곳은 벤쿠버 떠나기 전에 들려서 다른 디저트를 먹어볼 계획.
 영국 스위스코티지 근처 제페니즈 파티쉐리 Lanka 자주 들렸는데 이정도 수준이 아니었다. 거긴 데코가 예쁘긴 해도 음 그냥 괜찮네 수준이었다면 여기 카페는 외관이 추레한데 맛이 장난 아니네. 다음에 갈때 투썸즈업 날려주겠다.